Mind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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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치료에 있어서 "제거" "박피"라는 개념을 벗어나야 합니다.

작성일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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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레이저를 처음 시술받으로 내원하는 분들 중에는 "레이저 시술받으면 피부가 얇아지는 것 아닌가요?;" "한동안 딱지 앉고 집밖에 못나가는거죠?" 등등의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질문을 하는 고객분들은 피부레이저 시술을 "박피" , "제거" 시술이라는 선입견이 크신 분들입니다. 아무레도 아주 예전에 1회 레이저시술에 2백만원을 호가하던 시절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강한 자극의 레이저가 유행하던 시절의 기억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요한 점은 색소 시술을 제거와 박피로 접근할 경우 (의사입장, 고객입장 모두) 색소질환은 재발할 수 있으며, 피부는 얇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색소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인 "피부 복원"과 "조직 재생"을 도모해야 우리 피부는 "색소라는 unbalance 현상"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레이저 시술을 하는 분들께 평소 컨디션이나 스트레스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말씀드리는 부분.

그리고 식습관이나 항산화주사 등의 생체, 체내 밸런스 대해 설명하는 경우.  

그리고 평소에 사용하는 화장품 하나라도 꼭 신경쓰고 피부반응을 팔로업하시라고 말씀드리는 부분

 

  

 

이 모든 것이 색소치료는 단순한 "제거나 박피"가 아닌 "피부의 건강한 재생"이 수반되어야 완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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